SBS

눈뜨고 일어나면 또 최고치…전 세계 4천만 명 확진

admin2020.10.18 20:36조회 수 966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전 세계 코로나 환자가 오늘로 또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여전히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부터 인도, 브라질 이런 나라들은 확진자 나오는 속도가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이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201481365.jpg

▶영상 시청

<앵커>

전 세계 코로나 환자가 오늘(18일)로 또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여전히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부터 인도, 브라질 이런 나라들은 확진자 나오는 속도가 떨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럽이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독일, 어디 할 것 없이 그래프가 일제히 이번 달 들어서 치솟고 있습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저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해 접촉자들이 격리된 상태입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 관계자는 밀접 접촉자들을 추적할 수 없는 상황이 돼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감염원을 확인할 수 없는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통제 가능한 수준을 벗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마시모 갈리/이탈리아 의사 : 15일 안에 봉쇄나 차단 조치를 내리지 않을 경우 사람들의 활동과 이동 제한을 강화하는 단계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독일도 신규 확진자가 8천 명에 육박하며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경호원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 힘든 시간이 놓여 있습니다. 올겨울이 어떻게 될지, 성탄절이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우리의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네덜란드도 신규 확진자가 8천 명을 넘어서면서 최고치를 기록했고, 체코에서는 확진자가 급속히 늘자 군대를 동원해 임시병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7월 말 이후 최고치입니다.

그런데도 유세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주 정부들이 봉쇄조치를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주지사에게 봉쇄 조치를 해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도 문을 열도록 해야 합니다.]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3차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는 미국 보건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열) 

▶정준형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미검증 백신' 맞으려 긴 줄…中 전국에서 몰려들었다 (by admin) '최대 3만 원 할인' 소비 쿠폰, 다시 시중에 풀린다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4573 SBS '사각 무대' 벗어나 궁으로…야외로 나온 공연들
44572 SBS 재미도 소비도 다 잡는다…연예인처럼 '굿즈 마케팅'
44571 SBS '훈장 제작' 조폐공사 퇴직자 회사에 30년 몰아주기?
44570 SBS '코로나 특수' 마스크 공장, 이제는 줄도산 위기
44569 SBS "돈 너무 적잖아!"…남초 천국 中, 결혼 지참금 갈등
44568 SBS 폭발물 들고 스토킹 여성 쫓아갔다가…제 손에 '펑'
44567 SBS '미검증 백신' 맞으려 긴 줄…中 전국에서 몰려들었다
SBS 눈뜨고 일어나면 또 최고치…전 세계 4천만 명 확진
44565 SBS '최대 3만 원 할인' 소비 쿠폰, 다시 시중에 풀린다
44564 SBS 경기 광주 19명 · 부산 14명…병원발 추가 감염 확산
44563 SBS '검사 로비 의혹' 보고 여부가 핵심…누가 거짓말?
44562 SBS 여 "검찰 정치개입 시도" vs 야 "시나리오 냄새 진동"
44561 SBS 법무부 "尹, 검사 · 야권 수사 지휘 제대로 안 했다"
44560 SBS 오늘의 주요뉴스
44559 SBS 대검 "법무부 발표, 尹 향한 중상모략"…강력 반발
44558 SBS 오늘의 주요뉴스
44557 SBS 간병인 확진 → 31명 감염…경기 재활병원도 비상
44556 SBS 클로징
44555 SBS [날씨] 쾌청한 가운데 대기 건조…일교차 · 화재 조심
44554 SBS 핀 주변에 딱…'버디 행진' 김효주, 10타 차 단독 선두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