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옵티머스 관계자 "청와대 현직 행정관에게 금품"

admin2020.10.17 20:36조회 수 374댓글 0

    • 글자 크기
ⓒ SBS & SBS Digital News Lab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track pixel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옵티머스 사건으로 넘어갑니다. 이쪽에서는 또 옵티머스 쪽 사람이 검찰에 나가서 현직 청와대 행정관한테 금품을 줬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입장을 물어보려고 저희 취재진이 이 행정관한테 여러 번 연락을 했는데, 아직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201481219.jpg

▶영상 시청

<앵커>

옵티머스 사건으로 넘어갑니다. 이쪽에서는 또 옵티머스 쪽 사람이 검찰에 나가서 현직 청와대 행정관한테 금품을 줬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 입장을 물어보려고 저희 취재진이 이 행정관한테 여러 번 연락을 했는데, 아직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옵티머스 사내이사 윤 모 변호사는 지난 6월 30일 검찰에 출석해 청와대에 재직 중인 A 행정관을 언급했습니다.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가 5월 10일 작성한 '펀드 하자 치유 문건'에 청와대 관계자가 비실명으로 등장하는데, 윤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 A 행정관을 지목하며 "굉장히 파워가 있어서 자신이 실형을 받을 경우 사면까지 해 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한 겁니다.

그런데 검찰은 최근 옵티머스 관계자로부터 옵티머스 측이 A 행정관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는 당사자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취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옵티머스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윤 변호사의 아내인 이 전 행정관은 옵티머스에 깊이 관여했을 뿐만 아니라, 2대 주주 이 모 씨로부터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 수백만 원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또 민정수석실에 파견 갔던 수사관 출신 B 씨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관련 물증을 추가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배준우 기자 기사 더보기

▶SBS 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 글자 크기
불탄 산불 감시 초소서 '의문의 시신'…경찰 수사 (by admin) 라임 김봉현 폭로에 "공수처 시급" vs "특검 하자" (by admin)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44554 SBS 핀 주변에 딱…'버디 행진' 김효주, 10타 차 단독 선두
44553 SBS [영상] '마구' 그 자체! 세징야의 그림 같은 프리킥
44552 SBS "그분 오셨어요" 정지석 블로킹쇼…대한항공 진땀승
44551 SBS 조영욱 '천금 결승골'…서울, 성남 잡고 1부 리그 잔류
44550 SBS 우승 향한 살얼음판 승부…NC, 뒷심이 필요해!
44549 SBS 무등산은 '무덤산?'…국립공원 불법 묘지 해법 없나
44548 SBS '아베 행보 그대로' 스가, 야스쿠니 공물에 담은 속내
44547 SBS 서훈이 제안한 '도쿄 올림픽 대화', 성사될까
44546 SBS 킥보드로 덮쳐 놓고 '유유히'…CCTV 영상 무용지물
44545 SBS 풍자만화 보여준 교사 참수…용의자가 외친 한마디
44544 SBS "36주 아기 20만 원" 당근마켓에 올린 미혼모의 변
44543 SBS 불탄 산불 감시 초소서 '의문의 시신'…경찰 수사
SBS 옵티머스 관계자 "청와대 현직 행정관에게 금품"
44541 SBS 라임 김봉현 폭로에 "공수처 시급" vs "특검 하자"
44540 SBS "맑은 공기 마셔야지" 단풍 아래 거리두기 '아슬'
44539 SBS "ICBM 과시용, SLBM 실전용" 열병식 분석해보니
44538 SBS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왜 서두르나…日 어민도 반발
44537 SBS 서초구 '재산세 감면' 대립각…법정서 담판 짓나
44536 SBS 전셋집 안 비워주려 '뒷돈'…불신 · 각박만 남았다
44535 SBS '테스형' 이어 홍남기도 소환…"전세난, 시간 걸린다"
이전 1... 3 4 5 6 7 8 9 10 11 12 ... 2235다음
첨부 (0)